구간별 프로토콜과 데이터 경계
문서 목적
광고플랫폼의 전체 흐름을 역할이 아니라 구간 기준으로 나눠서 본다. 각 구간마다 관심사가 다르고, 강한 업계 표준이 있는 구간과 플랫폼별 공통 모델에 더 많이 의존하는 구간이 다르다는 점을 구분하는 것이 목표다.
핵심 요약
- 광고플랫폼은 하나의 단일 프로토콜로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지 않는다.
DSP ↔ SSP / Exchange구간은 OpenRTB가 강하게 작동하는 대표 구간이다.SSP ↔ Publisher SDK / Player / Tag구간은 업계 공통 패턴은 있지만 단일 범용 표준은 약하다.SDK / Player ↔ Measurement / Verification구간은 VAST tracking과 OM SDK / OMID가 중요한 기준선이 된다.광고주 · Agency ↔ DSP구간은 실시간 입찰보다 캠페인 제어와 운영 데이터에 더 가깝다.
전체 그림
구간별 한눈에 보기
| 구간 | 주요 관심사 | 강한 표준 프로토콜 | 대표 데이터 |
|---|---|---|---|
| 광고주 · Agency ↔ DSP | 캠페인 설정, 타기팅, 예산, 크리에이티브 운영 | 단일 범용 표준은 약함 | campaign, line item, creative, audience, budget, goal |
| DSP ↔ SSP / Exchange | 경매, 입찰 판단, 가격, 크리에이티브 전달 | OpenRTB | id, imp, site/app, device, user, source, regs, price, adm |
| SSP ↔ Publisher SDK / Player / Tag | 광고 요청, 광고 응답, creative/VAST 전달 | 단일 범용 표준은 약함, video에서 VAST 비중이 큼 | placement, app/site context, VAST URL/XML, markup, tracker |
| SDK / Player ↔ Measurement / Verification | 노출, 클릭, 진행률, viewability, verification | VAST Tracking, OM SDK / OMID | impression, click, quartile, AdVerifications, OM session |
왜 이 구분이 중요한가
1. OpenRTB가 모든 구간을 직접 표준화한다고 오해하지 않기 위해서
OpenRTB는 매우 중요하지만, 주로 SSP ↔ DSP / Exchange 경매 구간에서 강하게 작동한다. SDK가 광고를 요청하고 실제로 노출과 검증 이벤트를 발생시키는 구간은 다른 프로토콜과 런타임 규칙이 함께 작동한다.
2. 필드의 책임 주체를 분리하기 위해서
campaign budget는 광고주 · DSP 구간 데이터다.imp,device,regs는 주로 bid request 구간 데이터다.adm, VAST URL, markup은 delivery 구간으로 넘어가는 연결점이다.impression,click,quartile,viewability는 runtime event 구간 데이터다.
3. 설계 논의를 더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실무에서 가장 흔한 오해는 ad request와 bid request, ad response와 bid response, imp와 impression을 같은 층으로 섞어 보는 것이다. 구간을 분리해 보면 어떤 데이터가 어디에서 생성되고 어느 주체가 책임지는지 더 명확해진다.